울리씨 섬과 파이스 섬의 남자들이 일본에 의한 강제 징용으로 가족과 떨어져 야프와 팔라우 섬에서 노역을 할 때 여자들이 느낀 심정을 표현한 두 가지 춤이 수록돼 있다. 남겨진 가족들이 겪었던 빈곤과 고통도 표현된다. 이 두 가지 춤은 울리씨 환초의 본도(本島)인 모그모그 섬의 여자들이 연행한다.
1. |
여자들의 앉은춤 ‘다르미’를 위한 노래 연행자: 모그모그 섬의 여자들 녹음연도: 해당 없음 |
14’03” | |
2. |
파이스 섬 여자들의 앉은춤을 위한 노래 연행자: 파이스 섬의 여자들 녹음연도: 해당 없음 |
38’04”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