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선집은 파니프 자치구의 루무 마을에서 여자들이 앉은 자세로 추던 춤과 야프에서 여자들이 연행했던 대나무 춤을 다룬다.
‘앉은춤’은 마을 행사와 축하 행사가 열릴 때 연행됐으며, 마을 젊은이들이 즐기던 다양한 전통 놀이가 포함된다.
대나무 춤은 마을과 가정에서 여성들이 차지한 역할과 책임을 보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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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들의 대나무 춤 ‘라파킨’ 연행자: 파니프 자치구의 루무 마을 여자들 녹음연도: 2017년 3월 2일 |
11’00” | |
2. |
여자들의 앉은춤 ‘란노이(Ranoy)’ 연행자: 2013년 ‘야프의 날’ 축하 행사에 참여한 여성 주민들 녹음연도: 2013년 3월 2일 |
21’27” |